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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상품, 잘 받았습니다.
눈 때문에, 늦을 것이라고 전화도 주시고 선물도 주시니, 고맙습니다.
햇고을과 인연을 맺은 지도 어언, 2,224일째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처음으로 마죽을 신청한 지가 2014년 12월 14일이니까요.
제가 1940년생인데,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마죽을 먹고 있으니, 지금까지,
햇고을의 덕분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아침 식사로 마죽을 계속 먹을 예정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회를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6개월 이상 신청이 없으면, 이 세상을 버렸을 것이지만. ㅎㅎㅎㅎㅎㅎ
아무튼 햇고을의 번창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댁내에도 언제나 웃음이 가득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철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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